이번에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내 주변의 도서관이 어디 있는지 찾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정리해보는 도서관 찾는 법
서울시 기준이다.
서울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관 찾기를 누르면 서울의 도서관들을 검색할 수 있다.
대표도서관, 국립도서관,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장애인도서관, 전문도서관으로 구분되어있다.
우리가 보통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곳은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이다.
이렇게 내 주변의 도서관을 찾았으면, 내가 가기 편한 위치의 도서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각각의 도서관마다 회원의 가입 요건이 다르기때문에 확인을 해봐야 한다.
보통 지역시립도서관, 구립도서관과 지역 교육청시립도서관은 그 지역에 살고 있거나 그 지역의 직장, 학교를 다니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그래서 처음 가입할 때 신분증이나 등본 등으로 거주나 재직 사실을 확인 받는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 아닌 곳에서 도서관을 이용하고 싶다면 책이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의 카드로 전국 2천개 도서관 이용 가능한 <책이음>
하나의 카드로 전국 2천개 도서관 이용 가능한 <책이음>
책 이음 서비스 하나의 카드로 전국 2천개의 도서관 이용 책을 그닥 좋아하지 않던 내가 목표가 생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 중의 필수 과정이 독서라는 것을 알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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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있는 대표 도서관들은 서울시교육청 도서관, 서울도서관, 각각의 구립도서관들이다.
서울시교육청 통합 도서관의 도서관들은 아래와 같다.
https://lib.sen.go.kr/lib/index.do?getContextPath=
서울도서관
그리고 앞에서 링크가 있던 서울시청에 위치한 서울 도서관,
구립도서관
각 구청에서 운영하는 구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이 있다.
가입조건
지역 주민이 아닌 사람들도 이용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들도 있다.
가입 조건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이용안내] 또는 [회원가입] 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서대문 도서관은 이렇게 [회원가입] 탭에 도서대출 가능한 회원의 조건이 적혀있다.
반면 성북구립도서관은 성북구민, 서울시민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가입하고 이용할 수 있다.
단, 처음에 회원증 발급 받을 때, 거주지와 상관없이 신분증을 한번 제시 해야 한다.
이렇게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하면 준회원이 되고, 도서관 방문하여 신분증 제시 후 정회원이 된다.
정회원이 되면 방문하여 책 대여뿐만 아니라 각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전자도서관도 이용할 수 있다.
전자책 이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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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전자책 보는법 독서 습관 들이기 책을 들고 다니기 습관을 들이기는 어렵다. 그래서 전자책을 찾아보다가 공공 도서관에도 전자책을 대여해주는 것을 알았다. 아직 도서관마다 전자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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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 내 주변 도서관 찾는 방법
- [서울도서관]홈페이지의 [도서관찾기]로 내가 가기 편한 도서관을 찾고,
- 각각의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조건을 확인 후, 홈페이지에 준회원으로 가입한다.
- 도서관에 방문하여 신분증을 제시하고 정회원이 된다.
서울시립도서관의 경우, 방문하여 신분증 제시를 하지 않고 홈페이지에서 서울 시민 인증을 하면 바로 정회원이 되어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전자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 외부 생활이 어려운 지금, 집에 있으면서 독서로 취미생활을 즐겨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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