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현대 미술관에서 이건희 컬렉션을 한다고 해서 전시를 구경하러 갔다. 전시를 보기전 점심으로 현대미술관 옆에 있는 황생가 칼국수를 먹기로 하고 갔다. 휠체어 유모차 이용가능 여부 입구로 휠체어가 들어갈 수 는 있으나 , 안쪽으로 가는 통로는 좁아, 1층에서 통로 바깥쪽 테이블에만 앉을 수 있겠다. 통로가 좁아 유모차는 안쪽으로 들어가기는 어려울 것 같다. 가게는 2층의 단독주택 같은 건물로, 1층과 2층 모두 자리가 있다. 주말에 갔더니 사람이 많아서 줄서서 기다렸다. 주차는 가게 앞에 자리가 있지만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주차 자리가 부족했다. 주차를 할때는 가게 앞으로 오면 주차자리 또는 다른 주차 위치를 안내해주시거나, 잠깐 기다리도록 주차안내요원이 안내해주신다. 황생가 칼국수는 미쉐린 가이드 ..